2008년 09월 05일
촘스키 교육관
듀이에 따르면, '정치란 대기업이 사회에 던지는 그림자'라는 것이다. 이 그림자에 맞서기 위해서는 대학이 가장 먼저 지적 자기방어의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훔볼트, 아담 스미스, 밀, 러셀, 듀이 등으로 연면하게 이어져온 창조적 인간을 육성하는 교육을 강조한다. 교육이란 지금처럼 돈을 많이 벌어 소비를 잘 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일 자체를 사랑하게 만들고 그로부터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하니, 영혼은 그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지상에 왔다는 말을 상기시킨다. 이 말은 인간은 탐구하고 창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지 남의 지시를 받아가며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내면적 충동에서 우러나오는 일을 해야 삶의 보람이 있는 것이지, 외부에서 억지로 부과된 일을 해서는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촘스키, 사상의 향연" - 옮긴이 이종인의 글 중에서)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하니, 영혼은 그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지상에 왔다는 말을 상기시킨다. 이 말은 인간은 탐구하고 창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지 남의 지시를 받아가며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내면적 충동에서 우러나오는 일을 해야 삶의 보람이 있는 것이지, 외부에서 억지로 부과된 일을 해서는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촘스키, 사상의 향연" - 옮긴이 이종인의 글 중에서)
# by | 2008/09/05 22:09 | 교육사상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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